스킨케어 브랜드 LUMEN의 상세페이지 리뉴얼. 이탈률 70%였던 페이지를 '질문 → 증거 → 결정' 3단 구조로 재설계 — 광고 예산을 늘리지 않고 전환율을 2.4배로 끌어올렸습니다.
LUMEN은 인스타그램 광고 예산을 계속 늘리고 있었지만, 상세페이지에 들어온 방문자의 70%가 3초 안에 이탈했습니다. 문제는 광고가 아니라, 광고를 받아내는 페이지였습니다.
기존 상세페이지는 정보를 나열하고 있었습니다. 성분 표, 사용법, 후기, 인증마크, 할인 이벤트, 배송 안내 — 모든 게 균등한 무게로 배치되어 있어, 무엇을 먼저 봐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.
우리는 상세페이지를 '정보 창고'가 아니라 '대화의 흐름'으로 다시 설계했습니다. 방문자가 처음 던지는 질문부터, 마지막에 '살까 말까' 고민하는 순간까지 — 실제 구매 심리 순서대로 페이지를 정렬한 겁니다.
좋은 제품, 좋은 광고, 그런데 상세페이지에서 무너지는 브랜드. 광고 CTR은 나쁘지 않은데, 페이지에 들어와서 결제까지 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.
상세페이지를 '질문 → 증거 → 결정'의 3단 흐름으로 재구성했습니다. 페이지 길이는 오히려 짧아졌고, 대신 각 구간이 명확한 역할을 갖게 됐습니다.
방문자는 상세페이지를 위에서 아래로 '읽지' 않습니다. '이거 나한테 맞나?'라고 스스로 질문하고, 답을 찾고, 결정합니다. 우리는 그 흐름을 그대로 페이지 구조로 옮겼습니다.
방문자가 3초 안에 '이 제품이 뭘 해결해주는지'를 알 수 있게, 제품컷 · 한 문장 카피 · 핵심 성분 3가지만 남겼습니다. 나머지는 전부 아래로 내려보냈습니다.
성분표를 인포그래픽으로 재설계. 함량과 임상 데이터를 '읽는' 게 아니라 '보게' 만들었습니다. 텍스트 대신 아이콘·수치·비교 그래프.
실사용자 리뷰 카드(피부타입 필터 포함) + FAQ 아코디언 + 고정 CTA. '살까 말까' 고민하는 마지막 순간에 필요한 것만 배치했습니다.
광고비를 그대로 유지했는데
매출이 두 배 넘게 늘었어요.
바꾼 건 상세페이지 하나였습니다.
상담은 무료입니다. 현재 페이지 진단부터
맞춤 견적까지 24시간 안에 드립니다.